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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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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o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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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in Sce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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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아티스트
신석용
Shin Seokyong
H.P 010.4149.7631
E-mail tlstjrdyd12@naver.com
만선
滿船
작은 어촌 어부인 곰치는 선주에 대한 빛과 뱃놈의 자존심 때문에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그러나 바다로 나간 곰치가 무리를 하는 바람에 큰 아들과 연철이를 잃는다.
도삼과 연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아내 구포댁은 정신이 나가며 딸 슬슬이는 낙담한다. 그러나 곰치는 미련을 못 버리고 어린 자식이 크면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한다.
이를 본 구포댁은 어린 자식을 배에 띄워 대피시키며 슬슬이는 연철을 잃은 슬픔에 목을 맨다.
주 제
TOPIC
신념에 대한 집착으로 만들어진 비극
콘 셉 트
CONCEPT
어긋난 신념의 틀에 잠식된 자의 늪
한 모형 안에서 작품의 컨셉과 상황이 드러날 수 있게 디오라마 개념이 들어간 1:10 무대디자인 모형이다.
향기, 바람, 사운드 등으로 무대의 상황을 오감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감상이 가능한 전시 형태이다.
출항하는 곰치
곰치의 공간으로 출항하는 도삼과 연철
출항의 상황과 상반되는 조명으로 불안감 고조
비바람 속 굿
극장 내 실제로 비와 바람이 불며 천둥 사운드를 통해 극적인 불안을 관객과 배우 모두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 단순 공연이 아닌 극의 상황을 경험.
바다에서 돌아온 곰치
비바람이 부는 시간 동안 배우와 관객이 느낀 극심한 불안감 이후 참혹하고 비참한 감정이 공간을 점령.
이 감정을 항해 이후 돛으로 난장판이 된 무대를 통해 시각화
바닷속 시신을 은닉하는 곰치
아내 구포댁이 대비시킨 갓난 딸의 울음소리 속에서 곰치는 거대한 돛으로 바닥을 덮음으로써 이 참혹한 상황을 외면한다. 바닥의 구조물이 수많은 돛으로 이루어졌음을 암시.
조명을 관객석까지 전체적으로 비추어 극의 환상성을 깨어 극의 상황을 현실까지 확장
🎧 이 작품은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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