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아티스트
김도혜 Kim Do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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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Die verwandlung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가 집에서 아무 일자리 없이 지내는 상황에서, 그레고르는 외판사원으로서 이 집의 살림을 책임지는 가장이었다. 
그러나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가정의 살림은 극도로 궁핍해진다. 그레고르 역시 이 상황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문제를 타개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처한 그레고르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차가워지기만 한다.

 결국 그레고르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에 맞은 상처가 악화되어 쓸쓸히 어둠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그레고르로 인한 고통에서 겨우 해방된 가족들은 밝은 미래를 그리며 이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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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TOPIC

자본주의에서의 인간 소외
콘 셉 트 CONCEPT

뒤틀린 악몽 속에 갇혀 갈구하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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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의 갑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오브제로, 
실제 무대에서도 사용하는 ‘그레고르의 방’에 관객이 직접 들어가 체험함으로써 그레고르의 시선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관객이 무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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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t 아침 햇살이 뜨기 전 차가운 새벽.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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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2장 의자로 그레고르를 밀어넣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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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1장 그레고르의 등에 사과를 박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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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2장 그레고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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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3장 그레고르의 죽음과 가족들의 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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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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