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희망을 전하는' 아티스트
도지원 Do J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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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와 함께 새 아버지인 ‘비달 대위’가 있는 숲 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그곳에서 오필리아는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야 한다고 말해준다. 
‘오필리아’는 참혹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판과 함께할 것을 결심하고, 그렇게 판의 미로가
다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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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TOPIC

전쟁 속에서의 구원은 없다.
콘 셉 트 CONCEPT

군림하는 자, 구원하는 자, 굴복하는 자 모두 전쟁 속에서 죽음이라는 참혹한 결과값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지하에 비유하였으며 이를 파이프와 물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공간적으로 시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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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의 결정권자로서 업무를 보는 ‘비달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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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에서 도망가는 ‘오필리아’를 따라가는 ‘비달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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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판’과 이야기를 나누는 ‘오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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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다락방으로 이동하는 ‘비달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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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대위’의 갑작스러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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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프로덕션 디자인

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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