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아티스트
이하늘 Lee H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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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Chicago

1920년대의 미국 시카고,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 하트’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빌리’라는 변호사를 만나 평범한 가수 지망생이 아닌 시카고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스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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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TOPIC

연극성 성격장애를 가진 주인공 ‘록시’의 녹아 내린 내면의 피
콘 셉 트 CONCEPT

대중의 스포트라이트가 바늘이 되어 인기의 거품을 터뜨려버리자 나오는 건 
이미 썩어버린 끈적이는 내면의 피. 그 피들은 만지면 따갑고 다칠 정도로 깨져버린 거울들과 
같다. 갈구하면 갈구할 수록 밟으면 밟을수록 피로 덮이는 그녀의 앞 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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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전체샷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록시’의 인기는 영원할 것처럼 보였지만
그 매듭을 지탱하고 있는 가느다란 실들이 끊어짐과 동시에 모든 게 무너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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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상반신 부분

‘록시’ 는 본인을 향한 관심은 절대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확신
그것을 풀리지 않는 매듭으로 표현과 동시에 실로 매듭을 엮어 언제든 뜯길 수 있는 단발성 인기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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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하반신 부분

쉴 새 없이 풀려버리는 실들의 올을 이용하여 그녀의 아슬아슬한 내면의 상태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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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의 매듭이 풀려버린 그림자 록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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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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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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