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인' 아티스트
김동석 Kim D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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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La Casa de Bernarda Alba

1930년대 초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한 마을.베르나르다 알바는 다섯 명의 딸들과 지내고 있는 권위적인 가장이다.안토니오의(남편) 8년상을 치르는 동안 
베르나르다 알바는 가족들에게 극도의 절제된 삶을 강요한 한다. 겉보기에 평온하게 보이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그 안에서 베르나르다 알바와 가족들은 각자의 정열적인 감정들에 의해 
시기하고 대립하며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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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TOPIC

베르나르다 알바의 억압과 그 속에서 서로를 시기와 질투로 바라보는 그녀들의 절망
콘 셉 트 CONCEPT

억압으로 인해 서로 시기와 질투를 하는 그녀들은 1930년 스페인 내전의 민주주의자들, 사회주의자의 피할 수 없는 억압 속 절망적인 모습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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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다 알바는 타인을 억압하는 동시에 내면 속 그림자에서는 자신의 기준에 자신을 억압하는 존재 즉, 양면성을 지닌 혼란과 혼돈의 근원지이며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 절망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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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를 실로 자수처럼 고정시킨 형태, 나무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딸들과 자신을 나뭇가지로 억압하는 모습을 표현 
나뭇가지 사이에 박힌 구슬은 베르나르다 알바 자신이며 펠트를 눌러줌으로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고 펠트를 보라색과 파랑색, 자주색 등을 섞어주며 혼란스럽고 딸들을 억압하고 있음을 암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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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피스로 기존 스페인의 장례식 복장인 베일을 사용하지만 기존의 베일보다 크기를 키워 베르나르다 알바의 위엄과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의 느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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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베르나르다 알바)
혼란, 혼돈 그리고 딸들을 억압하는 권위적인 존재인 베르나르다 알바, 
헤드피스와 레그오브머틴 슬리브로 권위적인 모습을 스커트의 불규칙적인 배치와 재단으로 혼란과 혼돈을 스커트부터 상의까지 연결되는 나뭇가지는 자신의 딸들을 억압하는 모습과 
자기 자신을 억압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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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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